물빛 벗님들, 속삭여 주세요 > 작품을 읽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품을 읽고

|
01-07-06 01:10

물빛 벗님들, 속삭여 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전물빛님께 박경화,초인별 감히 한 말씀 올립니다.
말없이 작품을 올려놓고 무작정 무엇인가를 기다리기만 하시지 말고, 또한 눈치만 보시지 말고,누군가를 탓하지 말고,정겨운 속삭임에 속삭여 봅시다. 김연순,오즈 회원께서 그것을 만든 것은 그런 깊은 뜻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각 방마다의 분위기와 색깔을 부여하며 누구에 의한이 아닌 나에 의한 물빛이 되도록 해봅시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물빛 벗님들, 속삭여 주세요 초인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706
72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1012
71 답변글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29
70 답변글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59
69 우리는 사자입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904
68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801
67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794
66 답변글 동문서답일지라도......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832
65 시는 무엇으로 쓰여지는지...... 별빛꽃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876
64 답변글 시가 무엇으로 쓰여지다니요?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928
63 답변글 그럼 저도 시인이란 말입니까? 야호~ 별빛꽃 올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650
62 답변글 우리는 사자입니다!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1126
61 답변글 우리는 사자입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905
60 답변글 양보라니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7-08 851
59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인기글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1059
58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854
57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871
56 답변글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785
55 (이응로 1,2,3 )을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2 854
54 박경화 시인의 <그대 떠나고>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1 1071
53 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1 788
52 권영호님의 봄밤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4 825
51 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769
50 답변글 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4 709
49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709
48 답변글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2 695
47 이도원씨의 답변을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1039
46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761
45 이진흥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789
44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695
43 답변글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709
42 이도원씨의 <저녁놀> 비평에 대한 대답과 질문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1000
41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5 650
40 답변글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709
39 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2 864
38 역시 스케일 큰 김세현의 <미포의 달을 마시다>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16 737
37 다시 읽어본 논문... 김홍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05 735
36 금이정씨의 힘일 겁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4-27 728
35 고마우셔라 도원씨...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4-27 841
34 신진영씨의 대숲을 기다리며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4-27 776
33 대숲! 그걸 먼저 품어버리다니... 신진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25 687
32 금이정님은 대숲에서 무서운 비밀 하나를알게되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4-25 728
31 손희경씨의 <예감>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2001-04-23 663
30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7 940
29 답변글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인기글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8 1126
28 서경애씨의 <낚시>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6 87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