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 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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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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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토론시간이면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
말 비틀기 낯 설게하기 파격 같은것
머리속으론 아는데 실제 작품엔 도무지 적용이 안 됩니다.
시의 샘이 말라서 폴폴 먼지가 일고 있으니 그럴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도원님이 특정과지명을 쓴 것에 대해 지적해 주셨는데
적당한 다른 말이 떠 오르지도 않고해서 그건 그냥
둘 예정입니다.
그러나 아버님을 아버지로 고치면 좋을것 같다는 말씀엔
공감이 가서 하루 이틀 더 생각해 보고 고칠까 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을 따뜻하게 보아 주시고
애정어린 충고를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오래도록 그 풋풋함 잃지마시고 푸르고 싱그러운 글
많이 쓰시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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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글 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01 738
58 답변글 '가인아' 를 읽고. 조우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02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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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답변글 곧 바로 소감을 적어 주시니...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2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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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6 696
49 답변글 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조우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7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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