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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1 20:02

어머니에 대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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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님께

난초님 어머님에 대한 슬픔을 잘 읽었습니다. 수술을 마다하신 어머니를
수술대에 눕게 하신 그길로 다시 못 올 길로 가신 어머니! 찡하니 가슴이
저려오는 부분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자식 된 도리를 다 한 것이니 오는,
죽음을 어찌하겠습니까, 제 마음이 너무 편협했던 탓일까요?
난초님께 따스한 봉분하나 만들어주고 가신 어머님 명복을 빌겠습니다.
거듭 난초님께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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