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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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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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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1113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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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득한 어머니- 뇌졸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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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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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671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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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님과 애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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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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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632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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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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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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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576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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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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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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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482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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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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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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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655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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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일고난 느낌을 난초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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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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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722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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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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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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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583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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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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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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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
58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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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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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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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538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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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이란 <따스한 이별>을 말씀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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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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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62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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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님께, <따스한 이별> 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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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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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566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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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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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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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
518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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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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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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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476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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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이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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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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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
48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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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이별>을 읽고(메나리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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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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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
409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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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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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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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
58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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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맹점에서를 읽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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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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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653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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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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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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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780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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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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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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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
65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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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씨의 <무화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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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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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
692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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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숲에 들어간 이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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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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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647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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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교수님의 제 시 <숲에 들어간 이유> 그 촌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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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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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655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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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시]의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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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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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57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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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소설 <결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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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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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481 |
140 |
|
선생님의 소설 <결혼>을 읽고
|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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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591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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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님의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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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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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621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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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씨의 <이름씨>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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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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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823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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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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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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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451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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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름답>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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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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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638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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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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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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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696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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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
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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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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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겨울 일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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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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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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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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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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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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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숨겨둔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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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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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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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숨겨둔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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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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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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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님의 <아버지의 체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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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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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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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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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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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648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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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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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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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526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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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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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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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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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립스틱이 지나간 자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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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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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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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소설 (불온과 감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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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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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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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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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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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757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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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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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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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605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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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을 읽고 파계사 원통전 뜨락의 부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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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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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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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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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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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