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읽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	김상연님의 <들여다본다>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12-01	1218
42	김상연님의 <말 그 너머에 사랑이 있다>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12-15	1164
41	유자란씨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13	1041
40	조우기님의 <과자봉지>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4-16	971
39	차재희님의 <바다>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29	945
38	김상연님의 <월식>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11-21	932
37	변명과 설득을 해보자면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9-12	902
36	우리는 사자입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876
35	서경애님의 <탑골공원>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4-11	871
34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29	866
33	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18	846
32	이도원씨의 소설[자개장롱이 있는 집]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0-02	846
31	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16	836
30	허점 투성이, 부끄럽습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21	794
29	이제서야 고백할까요?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1-11	794
28	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4-30	790
27	서경애님의 소요산 거미줄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11-06	775
26	남금희님의 다양한 시도-탈출과 화해 사이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9-23	754
25	김학원님의 <꿈 속 같이 깨어나는 나라가>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1-11	730
24	이진흥님의 <잉게에게>를 읽고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4-04	718
23	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6	716
22	금이정님의 <와송> -와송은 사바세계에도 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06	716
21	의미심장한 새 그러나 ...정정지씨의< 새>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3-31	695
20	작품 잘 봤습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08	693
19	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3-29	689
18	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2	674
17	양보라니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7-08	674
16	정정지님의 <바보엄마>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2	654
15	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5	650
14	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3-28	650
13	김미월님의 '죽장리에 눈 내리다'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9-17	637
12	<걸레의 노래>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3-22	635
11	박경화님의 <고백> <저, 아가에게>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29	628
10	이진흥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626
9	김세현님의 <찻집의 창>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1-29	624
8	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623
7	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16	617
6	이진흥선생님의 조언에 힘입어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0-29	608
5	역시 스케일 큰 김세현의 <미포의 달을 마시다>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16	590
4	금이정님은 대숲에서 무서운 비밀 하나를알게되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4-25	581
3	금이정씨의 힘일 겁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4-27	574
2	서경애님의 <호수를 갖게 되었어요>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13	531
1	김세현님의 <돌>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2-05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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