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 작품을 읽고

본문 바로가기
|
01-10-22 20:42

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    록  
도원님의 지적에 먼저 감사드립니다.저 역시 느끼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젊다는 건 때때로 기성인들의 눈에 무모해 보이기도 하는,그래서 거칠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해야 더 크게 자랄 수 있을텐데,저는 솔직히 감히 "시'라는 걸 쓰는 자체가 쓰면 쓸 수록 겁이 납니다.그래서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고 때로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어떤 식으로 표현해내야 할지 막막해지기도 합니다.아마 여러 동인님들의 뼈아픈 충고가 제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평등"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자유로울 수 있을텐데 저를 묶고 있는 현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고 관심가져 주세요.^^*늘 노력하겠습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답변글
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이영경 이름으로 검색
10-22
641
1 답변글
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이영경 이름으로 검색
10-22
61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 mulbit.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