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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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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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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꽃이다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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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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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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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 / 고미현 (940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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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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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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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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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146
680
그 강변 수양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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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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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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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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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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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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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0차 토론작ㅡ 어떤 대화(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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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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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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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시인들의 나들이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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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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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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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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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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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2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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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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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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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이없다 /곽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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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목 / 전영숙 (939회)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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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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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12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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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를 기다리며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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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진 겨울 / 전영숙 (938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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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해, 수만 번의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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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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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8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때가 있다/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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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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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고 싶은 그날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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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져도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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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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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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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운/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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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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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은 동백인 채로 / 전영숙 (937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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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ㅡ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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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돌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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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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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세월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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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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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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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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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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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책 / 전 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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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6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옥수수 밥/ 조르바
1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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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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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그곳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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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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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차 토론)도둑맞다 ㅡ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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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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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화국 ㅡ팔음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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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의 계절 / 전 영 숙 (935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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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오늘도 그림자는/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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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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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220
644
제935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사라진 눈/ 조르바
1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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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643
때로는 할 말 없을때도 있다 /정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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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642
뱅고니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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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641
제934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 저녁 무렵/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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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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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내며 상처를 / 전 영 숙 (933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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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