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
환상통/조르바(903회 토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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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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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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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출항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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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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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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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물빛 28집 작품입니다.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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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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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35집용-남금희-수정 7편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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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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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36집 원고
고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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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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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욥에게 무슨 일이/조르바(902회 토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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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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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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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꽃 속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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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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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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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강촌을 읽고
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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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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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동인지 작품
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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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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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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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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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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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묵직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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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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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224
497
물빛 31집에 실을 원고입니디 이재영
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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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223
496
장맛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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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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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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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 / 전 영 숙 (929회 토론작)
1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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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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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꿈속의 잠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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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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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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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작품을 읽고
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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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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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鹽田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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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221
491
샐러리맨의 퇴근길 (詩)
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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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221
490
김상연 별똥별 외 4편
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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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221
489
물빛37집 4, 엉겅퀴
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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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21
488
맛있는 연둣빛 / 고미현 (907회 토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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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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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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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 중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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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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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홍시 (김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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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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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220
485
꽃이 지는 봄날밤의 녹턴(Nocturne)
1
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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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220
484
잘 읽었습니다
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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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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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저녁
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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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219
482
물빛 36집/남금희 5편(수정 후)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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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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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제926회 정기시토론회/ 노안의 새벽/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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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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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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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그래도,
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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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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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사유의 발견'에 관한 특집 중에서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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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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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해바라기, 저물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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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218
477
톱날이 보이지 않게 / 전 영 숙 (908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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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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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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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눈 오는 날엔/ 이규석
1
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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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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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미흡하나마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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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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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잘 읽었습니다.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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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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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초승달
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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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216
472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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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216
471
참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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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216
470
28집 원고가 늦어 죄송합니다.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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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216
469
물빛 31집에 실을 원고입니다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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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216
468
32집 원고입니다
정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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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216
467
나의 도장 (물빛 37호 예비 원고)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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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216
466
물빛37집 3, 금붕어
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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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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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물빛 제 38호 원고(2021년 연간집)
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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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216
464
어떤 풍경-감상평 & 서문-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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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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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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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보로시장에서 사온 세이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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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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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