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
|
동백꽃이 피려 할 때(890회 토론용)
1
|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2-09 |
424 |
829 |
|
당신은 뉘십니까? / 이규석
1
|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5-11 |
423 |
828 |
|
2017년 34호 연간집 원고
|
돌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7-10-16 |
422 |
827 |
|
능소화 / 이규석
1
|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4-27 |
422 |
826 |
|
<짧은 시의 깊은 울림>
|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05-11-26 |
421 |
825 |
|
선인장(시)
|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07-07-09 |
421 |
824 |
|
889회 시 토론 ㅡ 동병상련/코너리님
1
|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1-27 |
421 |
823 |
|
29집 원고
|
김세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2-11-23 |
419 |
822 |
|
28집 작품
|
김세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1-10-24 |
416 |
821 |
|
889회 시 토론 ㅡ 몬스테라 옆에 제라늄이 있다/해안님
1
|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1-27 |
412 |
820 |
|
거미2
1
|
박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8-10 |
411 |
819 |
|
입동 무렵(제목은 같으나 다른 작품)/ 조르바(906회 토론작)
|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10-12 |
406 |
818 |
|
가을의 전령사
1
|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4-26 |
405 |
817 |
|
그녀의 사치
1
|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6-08 |
405 |
816 |
|
눈길을 가다
1
|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2-01-25 |
404 |
815 |
|
귀향 / 이규석
1
|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3-09 |
402 |
814 |
|
34집 원고입니다
|
정해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7-10-05 |
400 |
813 |
|
독서노트/문학동네 2006 겨울
|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07-02-01 |
399 |
812 |
|
삼월의 자리 / 전 영 숙 (토론작)
1
|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2-03-08 |
396 |
811 |
|
파일로도 업로드 했사오니 파일로 작업하시면 되옵니다.^^
|
우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6-10-25 |
393 |
810 |
|
35집 원고 -김세현
|
로즈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8-10-20 |
393 |
809 |
|
사랑해, 라는 말을 들으면
|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07-01-17 |
392 |
808 |
|
오래된 순간 / 전영숙(900회 토론시)
1
|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7-13 |
392 |
807 |
|
한 낮, 정자
1
|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9-14 |
392 |
806 |
|
마음 전하기
|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07-01-24 |
391 |
805 |
|
혹시! ???
|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07-06-08 |
391 |
804 |
|
전구, 빛을 잃다
1
|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2-23 |
389 |
803 |
|
어쩐지 한쪽에는
1
|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3-23 |
386 |
802 |
|
물빛 38집 원고(전영숙)
|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10-14 |
386 |
801 |
|
동인지 원고-박상순 시인 편
|
착한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4-09-24 |
383 |
800 |
|
독서노트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07-02-10 |
381 |
799 |
|
한갓진 통나무집
1
|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4-12 |
380 |
798 |
|
꼬깜카페/곽미숙
1
|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2-12-13 |
380 |
797 |
|
댓돌난야
1
|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3-01-31 |
380 |
796 |
|
890회 토론용 시ㅡ겨울 연가/조르바
1
|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2-08 |
377 |
795 |
|
마흔 해, 수만 번의 입맞춤
1
|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3-02-14 |
377 |
794 |
|
봄 이야기 / r곽미숙
1
|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3-03-28 |
377 |
793 |
|
가위를 들다/곽미숙(890회 토론 시)
1
|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2-09 |
374 |
792 |
|
포도송이를 손으로 딸 때
1
|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3-09 |
374 |
791 |
|
서경애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
우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6-10-25 |
372 |
790 |
|
창문이 있던 벽의 흰자리
1
|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3-09 |
372 |
789 |
|
옛날 이야기 / 곽미숙 (893회 토론 시)
1
|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3-23 |
372 |
788 |
|
아프로디테
1
|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7-13 |
372 |
787 |
|
저 말 없음의 거리
1
|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4-27 |
371 |
786 |
|
정근표님의 구멍가게, 그리고 낯선 향기 모두 잘 읽었습니다
|
추임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05-10-05 |
368 |
785 |
|
첫눈
|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05-11-11 |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