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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야/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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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35
46
우듬지를 잘랐더니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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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66
45
소풍 길/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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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64
44
변심/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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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115
43
반월당 역 풍경/ 이규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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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131
42
12월에는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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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80
41
가시가 전하는 말/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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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65
40
우리 집 연대기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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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101
39
서리가 내린 날에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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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108
38
청려장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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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142
37
꽃보다 고운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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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87
36
침묵이란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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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99
35
물빛 40집 원고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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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108
34
순례자 되어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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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115
33
봄꽃들의 난장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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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114
32
봄 마중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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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19
31
틈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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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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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시인들의 나들이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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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139
29
매화를 기다리며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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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134
28
민망한 세월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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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185
27
오늘도 그림자는/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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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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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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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304
25
토론작, 독도 가라사대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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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164
24
물빛 39집 원고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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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173
23
꿈 나들이(2)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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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240
22
꿈 나들이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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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182
21
잡초의 경전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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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164
20
기다리는 마음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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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323
19
암, 비둘기도 아는 것을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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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57
18
홧병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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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263
17
제비 돌아온 날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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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270
16
스피노자처럼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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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176
15
집으로 가는 길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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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237
14
장맛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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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221
13
하학이 상학에게/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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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463
12
눈 오는 날엔/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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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214
11
나무는 죽어서 말한다/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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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246
10
중앙로역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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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335
9
38집 원고(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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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318
8
고추는 왜 매운가 / 이규석 -> 고추는 무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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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312
7
삶은 계란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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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254
6
곧자왈, 환상 숲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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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432
5
당신은 뉘십니까?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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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412
»
능소화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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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404
3
비틀거리는 날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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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356
2
죄의 무게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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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