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해봅시다

05-11-12 12:08

고향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수 203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전 체 목 록

사람들이 흔히 거창하게 문명비판이니 어쩌니 하지만
시인은 슬쩍 성적 이미지를 하나 빌려다가
고향의 싱싱한 생명력을 이렇게 짧고 생생하게 드러내는군요.

TAG •

Up Down Print 수정 삭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전 체 목 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abcXYZ, 세종대왕,1234

토론해봅시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2	동인지 작품입니다.	여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0-11-05	215
461	34집 원고 -고미현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0-27	215
460	나무에 기대어 / 전 영 숙(920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0	215
459	봄날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21	214
458	모두 세 편입니다.^^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11-11	214
457	철 따라 변하는 사랑에 대한 각서 / 조르바(907회 토론작)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26	214
456	국에 밥말아 먹었다.	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2	213
455	ㅎㅎ	착한 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11	213
454	정금옥 - 꽁초외 2편	정금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10-26	213
453	34집 원고-남금희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0-23	213
452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4	212
451	외돌개	로즈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10-01	212
450	물빛 36집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0-15	212
449	봉쇄 외, 한 편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1-20	211
448	호야 꽃, 꽃(시)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4-17	211
447	31집 동인지 원고	전영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10-08	211
446	거미5	박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12	211
445	고향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7	210
444	강촌 - 토론 부탁드림니다.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4-14	210
443	『메타피지컬 클럽』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8-07	210
442	꽃이 바람에 물결치는 장면 1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3	210
441	이경순 물빛 28집 수정본	카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11-16	209
440	36집 원고 / 전영숙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0-02	209
439	품음에 대하여 / 정 정 지 1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7	209
438	33집 원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10-18	208
437	뭉클한 것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22	208
436	수국의 웃음 2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3	208
435	공감 ^^*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5	207
434	봄날을 다시 수정 했습니다.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5-18	207
433	재미있고, 맛깔진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12-01	207
432	30집 원고 한 편 '자리공'입니다.^^꾸벅	우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11-13	206
431	31집 동인지 원고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09-24	206
430	이제야 ㅎㅎㅎ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4-22	205
429	바람 부는 날 바늘꽃 울었습니다 4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21	205
428	물빛39집 원고 박수하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11	205
»	고향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2	204
426	음......, 정말 재미없군!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12-26	204
425	물빛29집 원고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11-01	204
424	연가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4	203
423	원고	착한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08-06	203
422	원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08-12	203
421	춤추는 손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08	203
420	아이리스의 보라 1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14	203
419	빈집(수정)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3-11	202
418	장정일의 <장정일의 공부>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0-01	202
417	불빛 30집 원고	돌샘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10-17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