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외 9편 > 토론해봅시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토론해봅시다

|
05-11-04 11:47

토요일 외 9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잘 읽었습니다.
대체로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두번째 작품에 나오는 [아일리쉬 커피]는 [아이리쉬 커피]로
써야 하는 게 아닌지? 아일랜드의 형용사형은 아이리쉬(irish)이니 말입니다.

(잔소리)
작품에 주석을 너무 자주 붙이는 것 같습니다.
아주 피치 못할 경우에만 붙이고, 주석이 없이 독자가 알 수 있게
표현할 수 있는 게 없을까 생각해 보십시오.
주석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너무 잦으니까 군더더기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석의 부호는 자판에서 *표가 아니라 문자표에서 가져온
위첨자의 *표이겠지요?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0 조용한(수정)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5-13 252
599 답변글 참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0-10-26 252
598 답변글 가면을 벗기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7-18 252
597 전영숙 34집 원고 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0-21 252
596 독서노트/다이 허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12-18 251
595 독서노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착한 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11 251
594 물빛 37집 2, 고향집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8 251
593 앉지 못할 그늘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3 251
592 편지2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8-18 250
591 이오타 님,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27 250
590 저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10-25 250
589 간절함이 용기를 낳는다 / 정정지 1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50
588 살랑해요!!메나리님 김세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1-26 249
587 37집 원고 여호수하 여호수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31 249
586 빈 둥지 (곽미숙)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11 249
585 빈나무는 비어있지 않은 채로 /전 영 숙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5 249
584 물빛 33집 시 2편 (1편 더 추가하였습니다) 고미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10-26 248
583 들리지 않는 말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4 248
582 거미4 (904회) 2 박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4 248
581 나무는 죽어서 말한다/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11 248
580 답변글 그랬군요 ^^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28 247
579 발터 벤야민의 <일방통행로>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0-13 247
578 33집에 실을 원고입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10-12 247
577 민들레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1-09 247
576 엄마라는 말 / 정정지 1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22 247
575 풀의 힘 /전 영 숙 (912회 토론작)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11 245
» 답변글 토요일 외 9편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4 244
573 답변글 ( ), 괄호 안은 나의 느낌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12-20 244
572 답변글 한심한 나!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1-24 244
571 독서노트/이승우의 생의 이면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3-17 244
570 답변글 동인지 시 1 편 로즈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0-11-14 244
569 부추 꽃 피어 / 전 영 숙(928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3 244
568 돌샘 이재영 32 집 원고 입니다. 돌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9-30 243
567 난 꽃,향기가 진동하던 날 1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8 243
566 꿈 나들이(2)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7 243
565 장희자 원고(수정본)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10-16 242
564 답변글 두 작품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4 241
563 동인지 원고 김세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0-11-14 241
562 욥이 보낸 초대장 / 조르바( 904회 토론)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4 241
561 집으로 가는 길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08 241
560 불을 쬔 듯 / 전 영 숙(932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7 241
559 우는 날은 우는 날은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1-22 240
558 34집 원고 ㅡ 김세현 로즈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0-23 240
557 야생이 꽃 1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7 240
556 답변글 감사합니다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06 239
555 민들레 외 아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11-11 23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