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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6 18:40

역시 부지런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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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얼굴을 내밀지 않으니
동네가 조용합니다
그래요 살맛이 안납니다
재미가 없어요

일인 다역을 하시는 그대, 지금도 날밤을
새우시나요?
나는 쓸어질까봐 못하는데
부럽습니다
그러면 살이 빠지기도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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