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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다 읽을 수 있다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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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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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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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렁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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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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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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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 눈물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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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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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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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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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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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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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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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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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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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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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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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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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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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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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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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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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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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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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인에게 추억을 들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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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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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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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크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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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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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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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전 영 숙 (965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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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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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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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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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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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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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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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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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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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야/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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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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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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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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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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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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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썰며 ㅡ팔음김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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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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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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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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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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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전 영 숙 (964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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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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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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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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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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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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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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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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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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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절 잠든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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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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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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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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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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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or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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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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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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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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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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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는 동안 / 전 영 숙(963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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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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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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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 선생의 말씀을 1547장에 저장하다 /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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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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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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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아래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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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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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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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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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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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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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길/ 이규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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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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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붉게 물들다 / 이 자 (962회 토론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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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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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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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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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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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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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 마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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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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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를 잘랐더니 /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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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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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전하는 말/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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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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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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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날아오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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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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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내 풍기는 / 전 영 숙(952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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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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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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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冬至) / 전 영 숙 (958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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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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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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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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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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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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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집 / 952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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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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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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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40집 시5편 (팔음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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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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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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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역을 씻으며 / 전 영 숙 (962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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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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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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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고르다 / 전영숙(947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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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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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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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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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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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전 영 숙 (957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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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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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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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꽃,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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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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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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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40집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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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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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