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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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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크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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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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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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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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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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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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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는 이별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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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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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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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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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친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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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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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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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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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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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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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수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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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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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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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집 / 952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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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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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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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40집원고 (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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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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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엿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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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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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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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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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를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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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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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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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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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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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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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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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큼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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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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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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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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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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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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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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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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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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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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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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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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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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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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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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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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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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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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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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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227
38
말이 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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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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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930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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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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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9집 원고(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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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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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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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199
34
강을 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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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130
33
수국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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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209
32
그리운 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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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144
31
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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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141
30
꽃 뒤에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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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9
문화적 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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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175
28
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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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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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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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141
26
엽서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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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80
25
그 흔한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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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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