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손 > 토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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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해봅시다


쉬는 손

 

박경화

 

 

 

빨랫줄에 널린 고무장갑

물기 말리느라

뒤집혀 있다

 

평생 식당일 하며 

집안 일군 시골 할머니

낮잠 주무시고

 

비스듬히 서 있는

바지랑대, 할머니 등뼈 휜

세월도 받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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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다 오늘 시의 장원감이다 객관적 상관물을 통해 할머니를 잘 보여 준다 쉬는 것은 근원으로 가는 것이다 노동을 마치고 쉬는 모습을 잘 그렸다 할머니를 바지랑 장대가 받쳐주는 이미지가 근사하다 짧지만 적절하게 이미지를 살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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