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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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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크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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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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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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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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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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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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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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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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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는 이별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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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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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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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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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친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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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118
62
울다가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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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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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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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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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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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33
59
얼굴이 수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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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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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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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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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집 / 952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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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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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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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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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40집원고 (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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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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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엿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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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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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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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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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를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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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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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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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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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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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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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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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98
48
저 만큼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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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73
47
다 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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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239
46
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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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210
45
없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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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160
44
마음의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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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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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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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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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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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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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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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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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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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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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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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231
38
말이 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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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353
37
안부 (930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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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96
36
물빛 39집 원고(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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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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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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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201
34
강을 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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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32
33
수국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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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15
32
그리운 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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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144
31
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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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143
30
꽃 뒤에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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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183
29
문화적 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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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77
28
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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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62
27
빗소리가 보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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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44
26
엽서가 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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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83
25
그 흔한 말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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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