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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다이 허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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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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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님,
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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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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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참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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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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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문 원고입니다^^
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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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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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숙 34집 원고 입니다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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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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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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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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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가면을 벗기다
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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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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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지 못할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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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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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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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용기를 낳는다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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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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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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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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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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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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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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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7집 2, 고향집
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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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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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집 원고 여호수하
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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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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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4 (9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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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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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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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나무는 비어있지 않은 채로 /전 영 숙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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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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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해요!!메나리님
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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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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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집에 실을 원고입니다.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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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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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3집 시 2편 (1편 더 추가하였습니다)
고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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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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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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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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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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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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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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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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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둥지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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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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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죽어서 말한다/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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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
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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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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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의 <일방통행로>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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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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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말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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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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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괄호 안은 나의 느낌
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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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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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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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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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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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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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의 힘 /전 영 숙 (912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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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외 9편
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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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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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이승우의 생의 이면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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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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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꽃 피어 / 전 영 숙(928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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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시 1 편
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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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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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원고
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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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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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자 원고(수정본)
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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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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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이재영 32 집 원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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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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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꽃,향기가 진동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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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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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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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나들이(2)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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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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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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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보낸 초대장 / 조르바( 904회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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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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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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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쬔 듯 / 전 영 숙(932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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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날은 우는 날은
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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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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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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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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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집 원고 ㅡ 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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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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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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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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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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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기든스의 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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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