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토론해봅시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토론해봅시다

|
05-10-18 07:43

감상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1연 1행은 없는 것이 더 낫겠다란 생각.
1연 3, 4행은 줄여서 쓰면 좋겠다란 생각. (예 - 가을걷이 볏단처럼)

3연도 없는 것이 더 긴장감을 주는 듯.
5연은 <마음>을 빼거나 더 간결하게 했으면 하는 느낌. (예 - 명치끝이 아린다)

짧은 시는 짧은 시로서의 함축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마흔이 넘고보니 이 시가 더욱 가슴에 닿습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 답변글 연가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24 595
47 연가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24 674
46 답변글 공자(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23 167
45 공자(시)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22 177
44 답변글 제가 썼다면......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6 273
43 목련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5 237
42 답변글 시... 새 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5 150
41 답변글 현재형으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5 171
40 연가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4 204
39 봄날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4 195
38 답변글 고향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4 193
37 고향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4 303
36 모노드라마, 굿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4 170
35 물길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4 150
34 고향 • 2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4 314
33 답변글 과연!...동의합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3 275
32 답변글 혹시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착한 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3 278
31 답변글 버리기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2 175
30 답변글 국에 밥말아 먹었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2 215
29 답변글 고향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2 205
28 답변글 와불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2 261
27 답변글 첫눈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2 256
26 답변글 고향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2 295
25 고향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1 194
24 첫눈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1 371
23 와불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9 275
22 답변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카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9 152
21 답변글 선생님께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8 665
20 고향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7 213
19 답변글 두 작품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4 254
18 답변글 토요일 외 9편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4 249
17 토요일 외 9편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3 273
16 문장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02 196
15 두 작품 카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26 234
14 봄날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21 215
13 초승달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20 218
12 답변글 작품을 읽고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20 223
» 답변글 감상문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8 277
10 답변글 잘 읽었습니다.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7 218
9 가을밤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7 301
8 마흔셋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6 228
7 답변글 공감 ^^*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5 208
6 답변글 정근표님의 구멍가게, 그리고 낯선 향기 모두 잘 읽었습니다 추임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5 385
5 답변글 잘 읽었습니다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3 220
4 낯선 향기 착한 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3 328
3 9월이 지나가네요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9-27 19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