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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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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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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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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해요!!메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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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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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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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현ㅡ 달빛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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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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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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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숙 34집 원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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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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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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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는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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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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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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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죽어서 말한다/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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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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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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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나무는 비어있지 않은 채로 /전 영 숙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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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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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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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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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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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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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3집 시 2편 (1편 더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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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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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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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항 어느 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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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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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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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둥지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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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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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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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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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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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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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집 원고 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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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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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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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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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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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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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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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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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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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의 힘 /전 영 숙 (912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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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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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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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큼의 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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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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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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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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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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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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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이승우의 생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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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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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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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문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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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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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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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930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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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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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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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의 <일방통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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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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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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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4 (904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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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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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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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말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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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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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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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다이 허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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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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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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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자 원고(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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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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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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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집에 실을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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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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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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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꽃,향기가 진동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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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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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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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나들이(2)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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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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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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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이재영 32 집 원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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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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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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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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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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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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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날은 우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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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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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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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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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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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보낸 초대장 / 조르바( 904회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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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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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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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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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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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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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괄호 안은 나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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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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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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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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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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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시 1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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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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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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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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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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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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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용기를 낳는다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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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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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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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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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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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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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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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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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기든스의 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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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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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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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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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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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꽃 피어 / 전 영 숙(928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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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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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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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철학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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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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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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