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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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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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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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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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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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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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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6집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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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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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
201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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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모를 일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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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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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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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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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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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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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집 원고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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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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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
200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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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의 나라(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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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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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
199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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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볕 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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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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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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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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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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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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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세월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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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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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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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2 ㅡ김미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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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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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
198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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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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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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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197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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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철학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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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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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
197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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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29집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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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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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
197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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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집 작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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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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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
197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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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집 원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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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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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
197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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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시간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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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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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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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선착장에서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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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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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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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는 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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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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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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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9집 원고- 팔음 김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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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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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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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잠든 곳 /곽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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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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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
197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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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12 욕망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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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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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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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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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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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
196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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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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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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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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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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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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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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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
196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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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후자ㅡ 문상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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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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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
196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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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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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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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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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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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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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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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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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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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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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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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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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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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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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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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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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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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종, 초침이 떨어지다 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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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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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
195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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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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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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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
195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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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4회 정기 시 토론작/ 바람/ 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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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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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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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는 장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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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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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
195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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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ㅡ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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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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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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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은 동백인 채로 / 전영숙 (937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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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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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
195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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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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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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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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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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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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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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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집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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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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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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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집 서평-남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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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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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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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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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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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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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집 서경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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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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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
193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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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풍경에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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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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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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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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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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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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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성적이면서도 날카롭고도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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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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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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