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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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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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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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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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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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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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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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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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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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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 곽미숙 (897회 토론용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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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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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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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 전영숙 (897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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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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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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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님 오신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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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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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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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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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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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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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한 적 없는 / 전 영 숙 (896회 시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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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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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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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 / 이재영 (896회 토론용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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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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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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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뉘십니까? /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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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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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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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는 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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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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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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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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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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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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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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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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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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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뿌리 / 전영숙 (토론용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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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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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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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기도/ 조르바(895회 토론용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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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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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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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 없음의 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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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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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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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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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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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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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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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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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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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게 부탁함 / 박수하 (894회 토론용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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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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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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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잊혀지고 / 곽미숙 (894회 토론용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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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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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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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는 날들 (894회 토론용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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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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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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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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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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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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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는 날 /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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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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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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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블루-894회 토론용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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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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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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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갓진 통나무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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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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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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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 / 곽미숙 (893회 토론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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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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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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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한쪽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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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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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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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무게 /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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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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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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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호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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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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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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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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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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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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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를 손으로 딸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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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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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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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있던 벽의 흰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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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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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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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 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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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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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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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기 친구/ 곽미숙 (891회 토론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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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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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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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이재영 (891회 토론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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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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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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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낙타의 시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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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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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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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심이 뭉툭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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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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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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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빛을 잃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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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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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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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休息)/이재영 (890회 토론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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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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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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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들다/곽미숙(890회 토론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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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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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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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피려 할 때(890회 토론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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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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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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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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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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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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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회 토론용 시ㅡ겨울 연가/조르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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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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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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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회 시 토론 ㅡ 동병상련/코너리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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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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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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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회 시 토론 ㅡ 몬스테라 옆에 제라늄이 있다/해안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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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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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
410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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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회 시 토론 ㅡ 수저통/서강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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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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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
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