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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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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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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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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회 토론시 / 세족을 겪다/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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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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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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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방의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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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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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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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의 합창 /이 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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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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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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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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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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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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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바람 (詩)(1차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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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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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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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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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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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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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에서 외,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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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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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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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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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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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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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알랭 드 보통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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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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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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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개 이야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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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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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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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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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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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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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무게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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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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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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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 두 개의 문 / 전 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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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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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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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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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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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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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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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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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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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종, 초침이 떨어지다 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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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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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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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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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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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어요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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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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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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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집 원고 - 고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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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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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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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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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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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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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출품작 / 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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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회 시 토론 ㅡ 동병상련/코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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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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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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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이 상학에게/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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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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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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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집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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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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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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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이재영 (891회 토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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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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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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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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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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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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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표님의 구멍가게, 그리고 낯선 향기 모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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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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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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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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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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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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鹽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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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해, 수만 번의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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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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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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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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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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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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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떨어질 동안 / 전 영 숙 (898회 시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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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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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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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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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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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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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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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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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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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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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심이 뭉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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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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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돌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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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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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뉘십니까?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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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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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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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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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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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집 원고 / 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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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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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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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4호 연간집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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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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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조르바(900회 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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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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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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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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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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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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