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해봅시다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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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6
28집 원고가 늦어 죄송합니다. ^^
우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2
216
415
물빛 31집에 실을 원고입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19
216
414
32집 원고입니다
정금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2
216
413
스카보로시장에서 사온 세이지꽃
1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16
412 답변글
잘 읽었습니다.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7
217
411
34집 원고 -고미현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7
217
410
물빛37집 3, 금붕어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8
217
409
어떤 풍경-감상평 & 서문-수정본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17
408
나무에 기대어 / 전 영 숙(920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217
407 답변글
그래도,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8
218
406 답변글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착한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16
218
405
해바라기, 저물녘
하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8
218
404
동인지 작품입니다.
여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5
218
403
물빛 제 38호 원고(2021년 연간집)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18
402
눈 오는 날엔/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18
401
'사유의 발견'에 관한 특집 중에서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23
219
400 답변글
참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우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6
219
399 답변글
나의 도장 (물빛 37호 예비 원고)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12
219
398
톱날이 보이지 않게 / 전 영 숙 (908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19
397 답변글
잘 읽었습니다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3
220
396
저녁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9
220
395
물빛 36집/남금희 5편(수정 후)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8
220
394
꽃이 지는 봄날밤의 녹턴(Nocturne)
1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220
393 답변글
작품을 읽고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0
222
392
鹽田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29
222
391
샐러리맨의 퇴근길 (詩)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04
222
390
물빛37집 4, 엉겅퀴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8
222
389
홍시 (김 미숙)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22
388
제926회 정기시토론회/ 노안의 새벽/ 조르바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22
387
물빛 31집에 실을 원고입니디 이재영
돌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22
223
386
김상연 별똥별 외 4편
로즈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5
223
385
맛있는 연둣빛 / 고미현 (907회 토론 시)
1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23
384
장맛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223
383
반가사유 / 전 영 숙 (929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23
382
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 중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2
224
381
미흡하나마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4
224
380
당신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225
379
묵직한 그림자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25
378
꿈속의 잠깐 -12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225
377
행복한 자의 미소 - 토론을....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16
226
376
물빛 28집 작품입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4
226
375
32집 원고-남금희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2
226
374
36집 원고
고미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1
226
373
꽃 속에 들어가다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26
372
마흔셋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6
227
371 답변글
혹시!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08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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