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자의 <참고> 글 덕분에 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그녀 말대로 진짜 정말 참말로 재미없었다.
그래도 그녀의 성의에는 항상,
" 떡볶이 + 뽀뽀 + 제일 예쁜 나뭇잎 + 흰눈 - 뽀뽀 = 감사"
이다.
그러나 재미없는 가운데 또 재미있는 것은 찾아보면 항상 있는 법!
요 아래 글은 많이 공감되어 복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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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브로니슬라프 말리놉스키가 트로브리안드섬 연구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멜라네시아인에게든 유럽인에게든, 하나의 열정’이다.
‘그것은 몸과 마음에 많든 적든 고통을 주며 수많은 곤경impasse과 스캔들과 비극을 가져오지만, 간혹 삶을 밝히고 마음을 넓히며 기쁨이 흘러넘치게도 한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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