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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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	봄이야/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35
46	우듬지를 잘랐더니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66
45	소풍 길/ 이규석 2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64
44	변심/ 이규석 2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115
43	반월당 역 풍경/ 이규석 4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131
42	12월에는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80
41	가시가 전하는 말/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65
40	우리 집 연대기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1
39	서리가 내린 날에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08
38	청려장 / 이규석 3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142
37	꽃보다 고운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87
36	침묵이란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99
35	물빛 40집 원고 / 이규석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108
34	순례자 되어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115
33	봄꽃들의 난장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114
32	봄 마중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119
31	틈 / 이규석 2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168
30	시골 시인들의 나들이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139
29	매화를 기다리며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134
28	민망한 세월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85
27	오늘도 그림자는/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28
26	멀고도 가까운/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04
25	토론작, 독도 가라사대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64
24	물빛 39집 원고 (이규석)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73
23	꿈 나들이(2)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40
22	꿈 나들이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182
21	잡초의 경전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64
20	기다리는 마음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323
19	암, 비둘기도 아는 것을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157
18	홧병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264
17	제비 돌아온 날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270
16	스피노자처럼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176
15	집으로 가는 길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237
14	장맛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221
13	하학이 상학에게/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463
12	눈 오는 날엔/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14
11	나무는 죽어서 말한다/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246
10	중앙로역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35
9	38집 원고(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318
8	고추는 왜 매운가 / 이규석 -> 고추는 무죄 3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312
7	삶은 계란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254
6	곧자왈, 환상 숲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32
5	당신은 뉘십니까?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413
4	능소화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04
3	비틀거리는 날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356
2	죄의 무게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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