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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지정석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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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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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눈물없던 때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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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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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주저앉아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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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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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다 읽을 수 있다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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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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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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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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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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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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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아래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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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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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는 않지만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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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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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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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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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40집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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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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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않아도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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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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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있는 꽃밭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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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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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음에 대하여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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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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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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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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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도착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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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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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발목잡혀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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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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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꽃이다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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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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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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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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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고 싶은 그날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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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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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그곳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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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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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할 말 없을때도 있다 /정 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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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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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을 받아들고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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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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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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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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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9집 원고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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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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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햅쌀밥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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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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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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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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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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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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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심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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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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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녀 일기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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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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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선착장에서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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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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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가 필요하다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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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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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기도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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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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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하지만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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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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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모를 일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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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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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말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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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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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죽에 물을 주며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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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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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선풍기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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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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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용기를 낳는다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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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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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어요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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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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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8집 원고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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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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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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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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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 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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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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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닐봉지에서 나온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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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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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할 수 없는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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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
57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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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를 펴 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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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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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된 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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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
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