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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5 17:22

외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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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짚었던 부분을 반복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 시 역시 화자가 '나'에서 갑자기 '3인칭'으로 바뀝니다.

감정이입의 상관물을 '외돌개'로 놓으려면
처음부터 외돌개의 고백으로 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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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32집 서경애입니다.*.* 우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0-01 195
518 답변글 고향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4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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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9편을 올리오니 골라 주십시오. 꾸벅 우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11-22 196
515 가면을 벗기다 돌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7-26 197
514 어떤 소식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5 197
513 고향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1-11 198
512 자명종, 초침이 떨어지다 외 1편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10-11 198
511 우리집 신발장 돌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2-08-27 198
510 김세현 시집 서평-남금희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0-16 198
509 제924회 정기 시 토론작/ 바람/ 김세현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11 198
508 피 흘리는 장미 1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11 198
507 한파 ㅡ팔음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31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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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백후자ㅡ 문상외 2편 로즈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10-25 199
500 답변글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4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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