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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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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br><br>                          공자는 어느 곳에 가도 채용되지 않았고<br>                          상해傷害를 당하고, 굶주리기도 하였다<br><br><br>생각난다, 중국남자<br><br>길 위에서<br>유혹을 알게 된 남자<br><br>깨달아, 마침내<br>귀가 순해진…<br><br>골라 딛을 곳 없는<br>질척한 길 위에서<br>생각한다, 중국남자<br><br>따 뜻 했 냐 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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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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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집에 실을 원고입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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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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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69
609
소년과 반딧불이
1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169
608 답변글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16
170
607
물빛30집 원고입니다
정금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4
170
606
31집 원고예요.^^ 파일도 첨부합니다.^^
우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4
170
605
줄다리기ㅡ팔음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170
604
만약에 / 전 영 숙 (930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70
603 답변글
깜찍한 책읽기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0
171
602
34집 원고 (서경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5
171
601
잡초의 경전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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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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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답변글
봄을 읽고-추임새 님, 맙습니다.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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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집 이경순
카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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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드라마, 굿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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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답변글
겨울 숲에서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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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올려놓고 갑니다
카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5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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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9집 원고 (정정지)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73
594
(936차 토론)도둑맞다 ㅡ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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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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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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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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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답변글
고맙습니다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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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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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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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책 / 전 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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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작, 독도 가라사대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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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0집에 실을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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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집 김규인 소나무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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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답변글
34집 원고 (서경애)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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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4회 정기 시 토론작/ 무명에 대하여/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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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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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오르다 / 고미현 (930회 물빛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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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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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목 / 전영숙 (939회)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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