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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집 원고-정정지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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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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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의례식 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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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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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집 원고 입니다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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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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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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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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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죽에 물을 주며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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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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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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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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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집 원고(남금희)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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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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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현ㅡ 달빛 등산
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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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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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37집 원고 여호수하
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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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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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때기 산은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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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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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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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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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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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집 원고 입니다
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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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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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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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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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작품 올립니다
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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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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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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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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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잠 / 전 영 숙 (919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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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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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집원고-정해영
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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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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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
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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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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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2 외 네 편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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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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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집 원고입니다
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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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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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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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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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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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동의합니다.
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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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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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집에 실을 원고입니다.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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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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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항 어느 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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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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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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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3 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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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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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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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 전 영 숙 (941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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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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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그곳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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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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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 입니다.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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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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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에 실을 작품입니다.
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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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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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
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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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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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8집 원고 (고미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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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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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돌 / 전 영 숙(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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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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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썼다면......
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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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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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37집 6,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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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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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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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8집 원고 (정정지)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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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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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의 <일방통행로>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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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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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신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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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님,
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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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4 (9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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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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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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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37집 7, 고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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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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