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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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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9 운문사 처진 소나무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08 130
748 김세현, 물빛 40집 시 5편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15 130
747 제941회 정기 시토론회 / 춘삼월/ 조르바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8 131
746 소확행 ㅡ곽미숙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132
745 착각 - 팔음김미숙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3 132
744 아카시아 / 김세현 2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1 132
743 특권 ㅡ김미숙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6 132
742 9천만 원ㅡ팔음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25 133
741 모로누워 자는 사람 2 하루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7 134
740 답변글 사소한 것 하나 ^^ 아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11-15 135
739 살패의 원인 1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7 135
738 39집 원고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17 135
737 시 공화국 ㅡ팔음김미숙 2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7 135
736 답변글 계속 지도해 주시길..^^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07 136
735 강을 빌리다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3 136
734 오늘 밤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1-14 136
733 얇아진 겨울 / 전영숙 (938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4 137
732 아버지의 그리움 / 고미현 (951회 토론작) 1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22 137
731 연붉은 그림자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11 137
730 눈짓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1-28 137
729 동인지 원고-최정례 시인 편 착한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09-24 138
728 제927회 정기시토론회/ 시골집/ 조르바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3 139
727 못생긴 배추 /곽미숙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25 139
726 평안한 하루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0 140
725 동인지 원고-이선영, 윤성택 시인 편 착한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09-24 141
724 무인매장ㅡ팔음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11 141
723 꽃을 버린 여자 ㅡ팔음김미숙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6 141
722 고독사 4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9 141
721 10월 토론작 - 근기, 그 위대한 힘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11 142
720 물빛 40집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10 142
719 답변글 외돌개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0-07-05 143
718 매화를 기다리며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4 143
717 집장 예찬 ㅡ곽 미숙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3 144
716 39집 원고-남금희 수정본 & 서문-김주희 선생님께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17 144
715 대가 ㅡ김미숙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5 144
714 노을 / 김세현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7 144
713 한 해를 보내며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2-26 144
712 그리운 저쪽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145
711 어두운 자리 / 전 영 숙(946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3 145
710 물빛 40집 원고 (3편) / 고미현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15 145
709 가을은 모과를 꽃이 되게 하고 / 전 영 숙 (954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0-24 145
708 말을 보낸다 2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1-28 145
707 먼 오늘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6 146
706 여성 산악회 /곽미숙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3 146
705 답변글 편지2 추임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10-02 147
704 빗소리가 보인다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12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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