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ㅡ김미숙(966회) > 토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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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ㅡ팔음김미숙


가랑비 종일토록 
모란꽃 입맞추고

어머니 부엌에서
김치전 부치는데

빛바랜 툇마루에는
발도장  찍는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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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8 대숲에서 ㅡ김미숙 (968차 토론)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6-10 114
877 할아버지 청사초롱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8 143
876 엄마는 발이 없었다 /곽미숙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8 126
875 반성 / 전 영 숙(967회 토론작)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8 216
874 눈으로 먹다ㅡ김미숙 (967회)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8 104
» 비오는 날 ㅡ김미숙(966회)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4 233
872 할미꽃/ 이규석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4 187
871 그를 보낸다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4 130
870 증명사진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3 152
869 나의 우렁각시 하루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3 175
868 달은 다 읽을 수 있다 / 정 정 지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3 187
867 봄과 여인에게 추억을 들려주다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23 153
866 저장 or 삭제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23 167
865 꽃의 시간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23 134
864 일기 / 전 영 숙 (965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23 148
863 대파를 썰며 ㅡ팔음김미숙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23 327
862 한 입 크기의 봄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23 136
861 봄이야/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9 166
860 한 시절 잠든 동안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9 197
859 현재상황 1 달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9 263
858 다시 대숲에서 1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9 148
857 배려 / 전 영 숙 (964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9 174
856 참가자미 선생의 말씀을 1547장에 저장하다 / 이자 달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6 178
855 사월이 오고있다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6 159
854 북어의 방식 하루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6 142
853 이유식 먹는 동안 / 전 영 숙(963회 토론작)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6 178
852 큰 나무 / 정 정 지 1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6 187
851 봄을 기다리며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6 155
850 노후를 바라보다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2 243
849 물미역을 씻으며 / 전 영 숙 (962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2 187
848 섬, 붉게 물들다 / 이 자 (962회 토론작) 3 달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2 238
847 우듬지를 잘랐더니 / 이규석 1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2 156
846 아침은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2 152
845 다시 봄 · 1 2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7 245
844 모로누워 자는 사람 2 하루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7 233
843 2월 / 전 영 숙(961회 토론작) 2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7 231
842 손수레ㅡ김미숙 2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7 149
841 돌밥 2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7 192
840 소풍 길/ 이규석 2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7 164
839 윤슬 1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7 223
838 귀, 잎사귀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23 267
837 버팀목 ㅡ김미숙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23 229
836 나비처럼 가볍지만 / 전 영 숙(960회 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23 264
835 변심/ 이규석 2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23 269
834 아물지 않는 이별이 있듯이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23 241
833 향기로운 입술 1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1-22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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