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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에서 ㅡ김미숙 (968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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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청사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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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발이 없었다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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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 전 영 숙(967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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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먹다ㅡ김미숙 (9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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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ㅡ김미숙(9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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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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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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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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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렁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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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다 읽을 수 있다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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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인에게 추억을 들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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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전 영 숙 (965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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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썰며 ㅡ팔음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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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크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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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야/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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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절 잠든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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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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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전 영 숙 (964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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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 선생의 말씀을 1547장에 저장하다 /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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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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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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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는 동안 / 전 영 숙(963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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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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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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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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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역을 씻으며 / 전 영 숙 (962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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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붉게 물들다 / 이 자 (962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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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를 잘랐더니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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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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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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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누워 자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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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전 영 숙(961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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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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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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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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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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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가볍지만 / 전 영 숙(960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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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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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는 이별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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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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