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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7 20:06

사랑해, 라는 말을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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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님 안뇽
겨울방학은 어떻게 잘 보내고 있습니까
알콩달콩은 아닐테죠?
언제나 열심히 공부하는 착한여자님, 처음엔 작품인가
하고 진지하게 읽어내려갔어요 "사랑의 단상" 누군가
빌려주었지만 읽다말았어요

부탁이 있습니다, 다음모임때 제가 볼 책
몇 권 가져오시면 깨끗이 보고 돌려 드릴께요
너무 많으면 질려버린 답니다 그러니
한 두권만, 요즈음도 긴 밤 새우나요?
젊을 때 부지런히 하세요
내 몫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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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컴퓨터 그리고 반란 (詩)_1차퇴고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05 359
143 흙피리(시)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05 315
142 샐러리맨의 퇴근길 (詩)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04 224
141 답변글 감사합니다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01 307
140 답변글 동심 ^^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0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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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시 란 ?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2-23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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