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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8 01:37

이오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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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의 운영 체계를 잘 모르는 지라 저는 출석하지 않는 회원이 <소개할 게요>에 있는 분들보다 훨씬 많을 거라 예상을 했었지요.
이분들 뿐이라면 굳이 연락을 해서 뺄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김성락 님 같은 분은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었는데, 섭섭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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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답변글 착한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10-05 158
190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4 213
189 답변글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착한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4 238
188 살랑해요!!메나리님 김세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1-26 252
187 답변글 모두 9편?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1-26 228
186 답변글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4 258
185 답변글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4 181
184 답변글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4 200
183 답변글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5 177
182 답변글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착한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6 229
181 답변글 정해영씨의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8-16 169
180 메나리님,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1-18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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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장정일의 <장정일의 공부>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10-01 207
174 변명(시)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8-20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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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메타피지컬 클럽』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8-07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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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선인장(시)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7-07 283
169 답변글 선인장(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7-09 439
168 답변글 선인장(시)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7-09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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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답변글 휴~ (읽기 전에 심호흡)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7-06 348
165 답변글 예술적 철학이라면 몰라도... 온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7-09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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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글 이오타 님,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28 805
162 답변글 그랬군요 ^^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28 251
161 답변글 그래도,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7-06-28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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