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해봅시다

07-05-14 08:31

조용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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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운데 이렇게 글을 써서 보여주니 감사!

자꾸만 삭막해져가고 이기적이 되어가는 나를 자극하기 위해서라도
끝없이 읽고, 생각하고, 쓰고...또 써야 할 텐데...

바쁜 이 아침, 착한여자의 글을 인쇄하며
한심하고 게으른 나의 뺨을 한 대 때리고 또 쓰다듬어 준다.

착한여자, 언제나 열심인 그대의 뺨도 쓰다듬어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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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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