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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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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한 오늘 밤엔
침 무친 연필로
잡기장에 적어두었다가
세월의 두께만큼 까맣게 잊고 지낸
빛바랜 내 꿈의 별을
봉창 너머로 들어온 달빛 아래
꺼내 보고 싶다

아버지 어머니 사이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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