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토론해봅시다

본문 바로가기
|
05-10-18 07:43

감상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    록  

1연 1행은 없는 것이 더 낫겠다란 생각.
1연 3, 4행은 줄여서 쓰면 좋겠다란 생각. (예 - 가을걷이 볏단처럼)

3연도 없는 것이 더 긴장감을 주는 듯.
5연은 <마음>을 빼거나 더 간결하게 했으면 하는 느낌. (예 - 명치끝이 아린다)

짧은 시는 짧은 시로서의 함축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마흔이 넘고보니 이 시가 더욱 가슴에 닿습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 답변글
선생님께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8
681
20
고향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7
217
19 답변글
두 작품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4
302
18 답변글
토요일 외 9편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4
265
17
토요일 외 9편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3
280
16
문장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2
203
15
두 작품
카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6
239
14
봄날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1
222
13
초승달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0
226
12 답변글
작품을 읽고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0
238
» 답변글
감상문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8
297
10 답변글
잘 읽었습니다.
신상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7
244
9
가을밤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7
326
8
마흔셋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6
236
7 답변글
공감 ^^*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5
215
6 답변글
정근표님의 구멍가게, 그리고 낯선 향기 모두 잘 읽었습…
추임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5
496
5 답변글
잘 읽었습니다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3
232
4
낯선 향기
착한 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3
363
3
9월이 지나가네요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27
214
2 답변글
오즈님, 고맙습니다!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25
711
1
새 게시판을 엽니다
오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24
38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 mulbit.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