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미씨!!
물빛 동인지가 나올때마다 한 권씩 부쳐 주었는데
올해는 아직 동인지를 부치지 못 했네.
며칠안으로 보낼게요.
등단을 했었는데 몰랐네. 늦었지만 축하하고
건필을 빌어요.
물빛 홈페이지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
오늘 처음 동미씨 홈페이지도 발견 했는데
앞으로 시간내서 찬찬히 살펴 보려고 해요.
틈나면 물빛 홈에 와서 정겨운속삭임에 글도 남겨요.
그럼 반가운 동미 아니 인자양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