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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5 18:03

감개무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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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만에
귀한 느낌의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십사년전의 초여름밤으로 돌아간 기분...
결혼하고 살면서 그나마 조금은 다르게(?)
살수 있었던 것이
물빛의 밤들이 있었기에 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히 살 수 있는 날들...
가끔은 찿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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