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함께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 만큼
시인의 가슴을 설레게 한
계절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962회
혹은 1000 -38회의
장구한 세월을 흐르고 있는
순수문학의 산실에서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오늘도 7시
전화 단체방에서
만남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의 순서는
제출하신 작품순으로 하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Copyright © mulbit.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