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건너 뛴 아쉬움이
물결처럼 일렁이는 가는 겨울
마지막 겨울의 아침을 맞으며
물빛 토론회를 기다립니다
961회 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와 무게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우리의 함께는
다른 함께 보다 소중히 여겨지는
이 마음으로 만남을 준비합니다
오늘 오후7시
그룹통화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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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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