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42회 물빛 시 토론 후기 > 정겨운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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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3년 4월11일

시간 : 오후 7시 

장소 ; T 그룹통화

참석자 :10명 (이진흥선생님 정정지 고미현 정해영 남금희 전영숙 이규석 곽미숙 김미숙 박경화 )

 

*

오늘 시토론 작품은 총 8편입니다

 

1. 벚꽃 엔딩 / 남금희

2. 그리움에 발목잡혀 / 정정지

3. 다 와 간다 / 정해영

4. 바람, 바람 / 김미숙

5. 봄 마중 / 이규석

6. 그 사내 / 곽미숙

7.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 박경화

8. 봄비 / 전영숙

 

*

물빛님들의 시를 읽으며 편편마다 시가 참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많이 고민하고 시를 쓰기 위해 애쓰고 괴로워한 시간이 좋은

시를 쓰게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 아침에 무성해지는 연두도 겨우내 보이지 않게 애쓰고

노력한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그러하지 않을까요

물밑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물빛이 참 빛납니다

토론할 시를 읽으며 긍지를 가집니다 

8편의 시를 쓰고 토론해 주신 물빛님들 그리고 한결같이

좋은 시 해석과 시평을 해 주시는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토론한 시평은 토론 합시다 방에 댓글로 올려 두겠습니다

다음 사월 네 번째 화요일 날 좋은 시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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