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6회 물빛 정기 시토론 후기 > 정겨운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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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6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일 시: 2022.3.8

(둘째 화요일) 저녁 7시~9시

 

김미숙 ㅡ사랑 그 아름다운 지옥(2)

목련 ㅡ영문 모를 일

하이디ㅡ그 흔한 말로

서강 ㅡ삼월의 자리

이오타  ㅡ어떤 소식

코너리 ㅡ집으로 가는 길

해안 ㅡ책을 읽다

수하 ㅡ연가. 나는 꽃이다

 

주옥같은  여덟편의 작품으로 

 2시간 20분 동안 토론하며 공부했습니다 

회원님들의 토론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열성으로 깨우쳐주시는 선생님의 가르침 덕이 겠지요. 

내일은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 소중한 한 표 잘 행사하시길 빕니다.

반갑잖은 손님이 찾아와 며칠 고생하느라 후기가 늦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3월 22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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