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0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12.14.화) > 정겨운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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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10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 : 2021.12.14. (둘째 화요일저녁 7~9

        - : T그룹통화

        -참여자이진흥 교수님정정지정해영, 이재영, 이규석, 박수하, 전영숙, 곽미숙김미숙(손님), 고미현 (10)

 

        -토론작품: 6

         1) 달밤 이재영

         2) 겨울, 선풍기 / 정정지

         3) 어디쯤 가고 있니 / 정해영

         4) 건기의 벌판 / 전영숙

         5) / 곽미숙

         6) 휴케라 / 박수하

 

  

     --------------------------------------------------------------------------------

      -다음 토론 시간은 12 28(넷째 화요일저녁 7시입니다.

       토론할 작품은 <토론해 봅시다>에 오후 3시까지 올려주십시오.

     --------------------------------------------------------------------------------

 

   *추운 날씨에도 물빛 시 토론 시간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좋은 시를 읽게 해주시고 토론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는 물빛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정녀님(물빛1기 회장)께서 올해도 출판기념회비 거금 20만원을 찬조해 주셨습니다

    물빛에 가장 많은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김정녀회장님, 멀리 서울에서 해마다 보내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22년도 차기 회장은 곽미숙님께서 맡아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수고해주실 해안님감사드립니다^^

 

   *김미숙님께서 손님으로 오셔서 열심히 참여하셨습니다^^

    문학공간 큐에서 1년간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셨고 시낭송가로도 활동하신다고 합니다

    책을 받고 시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고 교수님께 전화드려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토론 내용은 토론 작품의 댓글에 올려져 있습니다만

   읽기에 좀더 편리하도록 한 파일에 모아서 아래에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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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 DATE : 2021-12-20 0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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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 38집 <꽃이라는 도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보내 주신 38집 잘 받았습니다.
    여기 필봉문인들과 나누어 읽고 배우겠습니다.
    필봉 문학지 2집이 출판되어 회장이신 침묵님께 보냈습니다.
    틈틈이 들여다보긴 해도 인사 한자 드릴 사이없이 세월은 자꾸 날 데리고 가네요.

    새글을 올리는 방법을 몰라 댓글에 올렸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인사를 겸해서.

    이학근드림
  • ?
    필봉문학 잘 받았습니다
    필봉문학 2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필봉문인님들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물빛동인 10명께 우편으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빛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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