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8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일 시: 2021.11.9. (둘째 화요일) 저녁 7시~9시
-방 법: T그룹통화
-참여자: 이진흥 교수님, 정정지, 정해영, 남금희, 이규석, 박수하, 전영숙, 곽미숙, 고미현 (9명)
-토론작품: 6편
1) 간절함이 용기를 낳는다 / 정정지
2) 민들레 / 곽미숙
3) 중앙로역 / 이규석
4) 톱날이 보이지 않게 / 전영숙
5) 쓰네, 써 / 정해영
6) 징계 / 박수하
(토론기록- 고미현)
---------------------------------------------------------------
-다음 토론 시간은 12월 14일(둘째 화요일) 저녁 7시입니다.
토론할 작품은 <토론해 봅시다>에 오후 3시까지 올려주십시오.
------------------------------------------------------------------------------
*정해영(하이디) 시인께서
제19회 애지문학상 본상(시 부문)을 수상하셨습니다
“물빛의 자랑이고 경사”라고 이오타 교수님께서 축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수상작 <압화>
당선 소감
심사평
은 정경운 속삭임에 따로 게재되어 있습니다.
*물빛 회원님들의 축하 인사도 그곳에 댓글로 올려두었습니다
*토론 작품의 댓글에 토론내용이 있습니다만
읽기에 좀더 편리하도록 한 파일에 모아서 아래에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첨부파일 '0' | DATE : 2021-11-20 23:28:00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Copyright © mulbit.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