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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향기 / 이진흥 -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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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진흥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머리카락이날렸습니다

 

붉은마음이들켰습니다

 

그녀가나를죽였습니다

 

(가혹한 향기 31쪽 수록)​



<가혹한 향기>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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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시인 선생님께서 위 사진을 캡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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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향기>에 실린 사진입니다^^ 

 

 

(아래 파란색 글자를 누르면 인터넷 교보문고 바로가기가 됩니다) 

가혹한 향기(문예바다 서정시선집 9) | 이진흥 | 문예바다 - 교보문고 (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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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혹한 향기>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귀한 책인데 사서 읽어야 할 텐데 선물로 받습니다 (여호수하)

    * 이 가을에 빈손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풍성한 소식 반갑습니다
      지난 여름 그렇게 덥고 지루했는데 선생님께서는 꿈을 꾸고 계셨군요
      "가혹한 향기" 제목도 좋습니다
      가을 하늘이 더 높아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하이디)

    * 귀한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시집을 읽으며 명절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즐거운 한가위 되소서.  (코너리)

    * 선생님 시 선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책을 보내주신다니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옵소서  (목련)

    * 선생님! 이토록 기쁜 소식을 이렇게 가만히 전해주시다니요
      진심으로 시선집 발간하심 축하드립니다
      '가혹한 향기' 제목도 참 좋습니다
      소중한 추석 선물이 되겠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시를 전하는 시집으로 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강)

    * 선생님 시 선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책 보내주신다니 제겐 최고의 추석 선물입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안)

    * 교수님!
      이렇게 귀한 추석 선물은 처음 받습니다요.^^
      앉아서 받자옵기 황송하여서... 서서 기다릴래요
      이번 추석은 무지무지 설레고 행복할 것입니당~~~♡♡♡
      저희들이 직접 이 시집을 사고 광고도 하고 해야 하는데...
      요즘은 거꾸로 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조르바)

    * 선생님! 감사히 받을게요 더 먼저 알려주셨으면 기다리는 설레임이 더 많았을 텐데요
      추석명절에 가족들 모인 자리에서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서강)

    * 교수님 고맙습니다~
      "가혹한 향기" 문예바다 서정시선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시집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연가3"  "시인을 만들려고"  제가 특히 좋아하는 시라서 옛날에 많이 인용했습니다^^  (침묵)

    * 깜찍하고 귀엽게 생긴 시집 속에는 사랑이 가득 담겼겠지요?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
      명절을 선생님의 시로 가득 채워보겠습니다.  (코너리)

    * "가혹한 향기" 잘 도착했습니다
      휴대전화만한 크기의 시집 그 속에 전화기 속 만큼이나 많은 방이 들어있겠지요
      한 방 한 방 문 열 때마다 가혹하리만큼, 향기가 진동할 것 같습니다
      명절에 찌짐냄새에 시달리다 베란다 한 모퉁이에 서서 앞치마 포켓에서 꺼낸
      한편의 가혹한 향기로 심신을 달랠 수 있다니 여간한 즐거움이 아닙니다
      선생님 추석을 향기롭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읽겠습니다~^^  (하이디)

    * 선생님 보내주신 시집 김세현 선생님에게 전해드렸습니다  (만남)

    * 선생님 시선집을 오늘 받았습니다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가 늘 지니고 다니며 읽을 수 있겠다 싶어 참 좋습니다
      '가혹한 향기'를 가혹하게 두고 두고 맡으며 읽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서강)

    *  선생님 시선집 '가혹한 향기'를 읽습니다
      옛날에 읽었는데도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시들이 많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는 문화재단 광장에서 이상화 낭송가가 낭송하던 모습까지 눈에 선합니다
      선생님 귀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이 두고 친하게 지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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