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3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8.24.화)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Files 전 체 목 록

                             제903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 : 2021. 8. 24. (저녁 7~920

- : T그룹통화

-참여자이진흥 교수님정정지정해영남금희, 이재영, 이규석, 박수하, 전영숙, 곽미숙, 고미현 (10)

 

-토론작품: 7

1) 거미3 / 박수하

2) 삶은 계란 / 이규석

3) 긴 한 줄 / 전영숙

4) 환상통 / 남금희

5) 들리지 않는 말 / 정해영

6) 감포항 어느 횟집에서 / 이재영

7) 검은 비닐봉지에서 나온 것 / 정정지

 

-----------------------------------------------------------------------------------------------------------------------------------------------

 

-다음 토론시간은 9 14(둘째 화요일저녁 7시입니다.

토론할 작품은 <토론해 봅시다>에 오후 3시까지 올려주십시오.

------------------------------------------------------------------------~ 

 

*오늘도 시 읽는 즐거움과 열띤 토론으로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특히 조르바님의 <환상통>은 솔직하게 써서 더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조르바님~ 물빛 39집 책머리에(서문)도 미리 부탁드려요~^^

 

*이제 곧 9월이니 동인지에 실을 작품도 서서히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도 계셨습니다

 

 

*토론 내용을 매끄럽게 연결시키지 못하고 투박하게 전달해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마치 대학생의 이야기를 초등학생이 기록하듯^^

 

*작품의 댓글에 토론내용이 있습니다만 

읽기에 좀더 편리하도록 한 파일에 모아서 아래에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TAG •
  • ,
Atachment
첨부파일 '0' DATE : 2021-08-30 01:37:1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03 물빛 제38집 원고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9 301
6802 가혹한 향기 / 이진흥 -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1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9 403
6801 제905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인기글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5 1149
6800 제904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9.14.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25 529
6799 농협 계단에 앉아서 / 이용대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8 399
6798 이탈리아 어느 마을, 관광지 눈으로 여행 가기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8 328
6797 사과꽃 / 류 근의 시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4 375
6796 제90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13 440
» 제903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8.24.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30 446
6794 수필 한 편 올려 봅니다 4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5 432
6793 제903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3 381
6792 제902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8.10.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5 509
6791 제90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0 402
6790 제901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7.27.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4 398
6789 제901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6 398
6788 나뭇잎 지구/ 이혜선의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2 459
6787 제900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7.13.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0 431
6786 외도(外島) 찬(讚 )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3 647
6785 제900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2 273
6784 미토스(mythos)에 관해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463
6783 제899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6.22.화) 1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9 423
6782 제899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1 631
6781 제898회 물빛 시 토론 후기 (21.6.8.화) 2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9 458
6780 바람의 초대 옻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8 471
6779 제898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7 449
6778 제897회 물빛 시 토론 후기 (21.5.25.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30 392
6777 그래도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5 325
6776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5 359
6775 제89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4 374
6774 제896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21.5.11.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8 411
6773 스승의 은혜 가사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1 401
6772 제896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0 461
6771 비 내리는 봄날에 2 오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0 306
6770 제895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21.4.27.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6 411
6769 찡긋 웃는다 / 정해영 (시와 해설)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8 373
6768 제895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6 559
6767 제894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21.4.13.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4 469
6766 김기림의 산문시 <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0 379
6765 봄바람에게 부탁함 박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3 466
6764 또 그렇게 잊혀지고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3 425
6763 제894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2 366
6762 시의 본질과 시인의 숙명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9 444
6761 김영미 시인의 시 <빗소리>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7 430
6760 제893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21.3.23.화)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5 372
6759 제893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2 375
6758 의마 이는삶 돌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2 43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