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97회 물빛 시 토론 후기 (21.5.25.화) > 정겨운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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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7회 물빛 정기 시 토론 후기

  

- : 2021. 5. 25. (저녁 7~9

-  : T그룹통화

-참여자이진흥 교수님정정지정해영이재영전영숙, 곽미숙고미현 (7)

 

-토론작품: 4

1) 정해영

2)  / 전영숙

3) 그래도 / 곽미숙

4) 부처님 오신 날 / 이재영

 

 

-다음 토론은 6 8(둘째 화요일저녁 7시입니다

토론할 작품은 <토론해 봅시다>에 오후 3시까지 올려주십시오

 

*고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복이다 (교수님 말씀 중에서)

*달이 보인다 달을 보며 시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하이디님 말씀 중에서)

*일상으로부터 비켜난 자리에서 시에 대한 환기가 있어서 좋다 (서강님 말씀 중에서)

  

*이규석선생님은 제주도 여행으로, 조르바님은 강의 때문에 불참하셔서 빈자리가 큽니다^^

여호수하님, 목소리도 반가웠습니다 조퇴하셔서 아쉬웠지만 얼른 연수마치고 작품과 함께 뵐 날을 기다립니다^^

이재영선생님, 중간에 배터리가 다 돼서 많이 당황하셨죠? 다음에는 배터리 충전 100퍼센트 해주세요^^

 

*토론 내용을 입체적으로 핵심을 전달하지 못하고 평면적으로 기록해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불참하신 분들은 앞뒤 내용이 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토론 내용을 읽기에 좀 더 편리하도록 한 파일에 모아서 아래에 첨부파일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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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 DATE : 2021-05-30 17: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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