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물빛 홈을 둘러보며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    록  

 

새 단장한 물빛 홈을 둘러보며 

물빛의 태동이  

1984년 3월 12일(목) 계명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예창작론> 수업(이진흥 교수님 담당)에서  

12주간의 강의를 수강한 학우들 중심으로 시작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5월에 강의가 끝나고(1집 서문), 곧 제1집이 6월에 발간되었다 합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원근 각처의 우리들이 동인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 계기는      

84년, 그 해 7월에 강의실 밖에서의 자발적 첫 모임에서였음도 알게 됩니다(4집 서문). 

2021년 올해는 물빛 38주년입니다.

 

2001년에 홈피가 개설되었군요(18집 서문).    

그러니까 홈페이지 역사는 올해로 21년째를 접어듭니다.   

 

아아, 물빛 홈페이지를 건축하신 흑기사님도 여전히 변함 없으시고  

이진흥 교수님도 여전히 변함 없으시니 

수석송죽월(水石松竹月) 같은 일편단심을 어찌 누가 감당하겠습니까! 

 

머리 조아려 

물빛에 머물게 됨을 다시 또 감사드립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
배추론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70
37
그러니까 그 비둘기가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721
36
프랑스 시인 쟈끄 프레베르의 시와 김혜순 시인의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424
35
시적 변용에 대하여 ㅡ 1930년대 시문학파 시인 박용…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704
34
다행이라는 말/ 천양희 시인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381
33
Shall we dance?
2 인기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2319
32
폐사지처럼 산다/ 정호승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22
31
칸나님이 지금도 줄줄 외는, 청춘의 열병이 느껴지는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44
30
휠덜린을 읽으며/ 김지하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386
29
흰 부추꽃으로/ 박남철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346
28
그믐달/ 천양희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22
27
책이 무거운 이유/ 맹문재 시인의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243
26
소금쟁이 설법/ 최동호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373
25
해남에서 온 편지 / 이지엽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317
24
흰 눈-ㅡ 공광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490
23
물빛 38집 <꽃이라는 도시> 출판기념회ㅡ제2부(연이어…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381
22
물빛 38집 <꽃이라는 도시> 출판기념회ㅡ제2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444
21
물빛 38집 <꽃이라는 도시> 출판기념회ㅡ제1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436
20
이용하 시인의 첫 시집 <너는 누구냐> 중에서 시 두 …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422
19
제90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ㅡ 후기2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549
18
제90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2021.10.26)…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481
17
농협 계단에 앉아서 / 이용대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403
16
이탈리아 어느 마을, 관광지 눈으로 여행 가기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366
15
사과꽃 / 류 근의 시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396
14
수필 한 편 올려 봅니다
4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463
13
나뭇잎 지구/ 이혜선의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535
12
미토스(mythos)에 관해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506
11
김기림의 산문시 <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394
10
김영미 시인의 시 <빗소리>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434
9
이혜선 시인의 <운문호일, 마른 닭뼈>
1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514
8
2월 25일(목) 용학도서관 <시인과의 만남> 시간에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354
7
김지향 시인의 <눈뜨는 잎사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52
6
시인은 왜 시를 쓰는가ㅡ정호승 편(옛 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03
5
제889회 물빛 정기 시 토론회 후기ㅡT그룹 통화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56
4
889회 시 토론용 ㅡ이규석님의 <동병상련>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545
»
새 단장한 물빛 홈을 둘러보며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465
2
889회 토론용 시 <빅 브라더>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286
1
새단장 해주신 오즈님 내외분께 감사+889회 시 토론회…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56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 mulbit.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